뉴욕 미스터리 공략(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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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미스터리:마피아의 비밀 톰 로렌스씨의 사연 (7)
안녕하세요. 6편에서 비숍씨한테 펀치카드를 받고 끝이 났는데요. 오늘은 귀신이 되어 나타난, 톰 로렌스. 비숍씨의 동료이자 화학자의 사무실을 찾아가보겠습니다. 세번째 전철을 가동시켜줍니다. 이제 메인스토리 절번 넘게 달려온것같습니다. 정면에 보이는곳이 톰 로렌스의 사무실이 있는 건물인가봅니다. 벤치에서 한 신분을을 발견사실수 있을겁니다. 저 건물에 들어가기위한 라이센스같은데 비숍씨의 사무실에 있던 주인공의 사진을 가져와서 사진을 바꾸어줍니다. 그리고 앞에보이는 저건물에 들어가게 되는데 들어가자마자한 여성분이 책을 읽고있는게 보입니다. "좋은 저녁, 스톤씨! 이렇게 늦은밤에 만날거라고 생각도 못했네요." "저는 여기 새로왔는데 오늘밤은 처음이에요." "모두들 이번 마피아아 아이들이 사라지는거에 대해 말해고..
2020.04.19 -
뉴욕 미스터리:마피아의 비밀 귀신의 정체 (6)
전편에는 전철을 타고사서 보트에 숨어있던 마피아두목이 사라지는것을 목격했는데요. 오늘은 일단 놀라움을 뒤로하고 비숍씨의 말대로 허드슨에있는 은행에 가서 확인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비숍씨로부터 받은 다른 카드를 넣어주고 두번째 전철을 가동시킵니다. 여기가 바로 허드슨에있는 은행인가봅니다. 안개가 덮쳤던곳이라 해서인지 왠지 으스스해보이네요. 정면에보이는 문을 열기위해서 열쇠를 찾아줍니다. 열쇠는 바로 문 왼쪽 기둥에 있는데 기다란 막대를 이용해서 꺼내줄수 있습니다. 문을열고 들어오니 한 우물과 그네가 보이는데 그 길따라서 앞으로 더 들어갈수 있어보입니다. 그리고 한 혼령과 마주치는데.. 자신을 따라오라고합니다. 비밀을 더 파해치기위해서 이곳저곳 처즐을 풀어줍시다. 아마도 물 밑에있는것 같은데 잠수복이 필..
2020.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