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4. 17. 13:56ㆍ게임리뷰
안녕하세요. 뉴욕미스터리 4편 이어 진행하겠습니다.
전편에 루카스씨가 비커를주고 연구를위한 액체를 받아오라고 하였는데요.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이곳의 문을 열어준다음에 계속 이어가야합니다.
지금까지 걸어왔던길을 다시 되짚어보면서 추를 전부찾은다음
저울에 올리고 균형을 맞춰줍니다.
추를 하나 못찾으실수도 있는데 그 작은 추 하나는 뜰채를 가져와서 모래에서 건져내야합니다.
그 뜰채는 지하철이 있는곳에 놓여있습니다.
문이 열리고 유리잔이 보일겁니다.
해답을 찾아서 유리잔에 물을 받아 알맞은 순서대로 연주를 하면
엘레베이터를 움직이게 할수 있는 동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루카스씨의 요청대로 비커에 액체를 받아갑니다.
비커에 물을 담아오니 루카스씨가 알고 있었다는듯이 앉아서 기달리고있네요.
"훌륭합니다. 이제 연구실로가서 연구를 해야겠군요. 그리고 당신에게, 새로운 임무를 주겠습니다."
"저는 사라진 갱스터중 한명이 사실 살아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그가 이번 문제에 접촉됐다는것을 확신하는데, 의심을 피하기 위해 그는 자기자신을 사라진걸로 했답니다."
"그는 Brooklyn 다리에 있는 보트에 숨어있습니다. 납치당한 아이들 또한 거기있을수도 있습니다"
"우리한테 오래된 터널이 있어요. 그걸 사용하면 도시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여기 열쇠가있습니다. 당신이 가야하는곳을 곧바로 갈수 있게합니다."
"조심하세요. 경찰이 우릴 도와줄 수 없을거에요. 오직 본인에게만 스스로를 맡길 수 있어요."
지하철을 움직이게하는 펀치카드를 주어받고 이제 갱스터가 있는곳으로 가봅니다.
5편에 이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플레이시간은 긴데, 이렇게 굵직한 스토리들만 보여주게 되니까 분량이 너무 작아져버리네요.
중간중간마다 문제해결들을 좋아하시는분께 혹시라도 스포일러가 되어버릴까봐 조심스러운마음이 있습니다.
그럼 다음편에 찾아오겠습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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